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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순간을 담백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은 재기발랄한 가사와 매력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이다. 2014년 싱글 ‘어제 차이고’로 데뷔 후 2016년 발표한 EP [Colors]를 통해 주목받았다. 이후 가수로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해 첫 정규앨범 [STELLA I] 와 미니앨범 [Stairs]에 이르기까지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독창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프랑스에서 공부한 경험을 살려 영어와 불어로 유창하게 노래하기도 하는 그녀는 직접 촬영한 라이브 컨텐츠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하였고 2024년 기준 구독자 59만명의 채널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음원, 공연, 예능, OST,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스텔라장은 재기발랄한 가사와 매력적인 멜로디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이다. 2014년 싱글 ‘어제 차이고’로 데뷔 후 2016년 발표한 EP [Colors]를 통해 주목받았다. 이후 가수로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해 첫 정규앨범 [STELLA I] 와 미니앨범 [Stairs]에 이르기까지 앨범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독창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프랑스에서 공부한 경험을 살려 영어와 불어로 유창하게 노래하기도 하는 그녀는 직접 촬영한 라이브 컨텐츠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하였고 2024년 기준 구독자 59만명의 채널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음원, 공연, 예능, OST,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Stella Jang is a singer-songwriter who brings out everyday moments of life. After debuting with the single “Dumped Yesterday”, she received attention through the EP [Colors] released in 2016 from which she started her professional career as a singer. Writing all the songs in her albums, she gained public popularity for different albums she released such as [STELLA I](2020) and [Stairs](2021).
Thanks to her experience in France, she also sings fluently in French and English which led her to open a Youtube channel to post live videos she filmed herself, and as of 2024, it has grown to a channel with more than 590,000 subscribers. Until now, she has been steadily active in various fields such as music, performances, entertainment, OST, and advertisements.
Thanks to her experience in France, she also sings fluently in French and English which led her to open a Youtube channel to post live videos she filmed herself, and as of 2024, it has grown to a channel with more than 590,000 subscribers. Until now, she has been steadily active in various fields such as music, performances, entertainment, OST, and advertisements.